한진重 노조, 통상임금 소송 승소…대법 “퇴직금 더줘야” 등록 2019-05-03 12:00:00 한진중공업 근로자 360명 소송 제기 “미지급 법정수당 포함 퇴직금 지급” 1·2심 “신의성실원칙 반해 청구 부당” 대법 “신의칙 위반 아냐…다시 심리”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통상임금에서 제외된 퇴직금 등을 뒤늦게 청구할 경우에도 회사가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 주장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다만 신의칙 적용은 신중하고 엄격하게 […]
*검찰공소장_사건번호: 서울중앙지검2018형제49586호(20181231) *재판진행 사건검색화면(서울중앙지법2019고합13)
KT 명예퇴직자 256명 1차 해고무효 소송 강민경 기자 승인 2018.12.27 15:11 KT노동인권센터·KT전국민주동지회 27일 소장 접수…”밀실합의였다” 주장 KT 명예퇴직자 8304명 가운데 사측을 상대로 1차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준비 중인 256명이 27일 소장을 접수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KT 명예퇴직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 나선다. KT가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경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KT노동인권센터와 KT전국민주동지회는 […]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2018.12.10. 오후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10층 배움터)에서 2014.4.8. 밀실합의 후 자행된 KT 8,304명 강제 퇴출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2014.4월 8,304명 반인권적 강제퇴출 피해자 증언대회 12월10일 개최!! 8,304명 불법정리해고에 따른 해고무효소송에 현재까지 수백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애초 100명 이상 모집되면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었는데요.. 뜨거운 참여 열기로 목표를 초과하였습니다. 당초 공지한 대로 12월14일까지 계속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참여 열기를 모아 ‘반인권적 강제퇴출 피해자 증언대회’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2018.12.10(월) 14시 국가인권위원회(10층 배움터) 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가인권위(배움터) 사용은 인권옹호와 […]
KT 20대 청년 수리기사 사망 ‘올해만 4번째’ KTS 노동조합 “미래의 별 아닌 하늘의 별로 만들어…산재 천국”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1.09 12:51:49 ▲KT 수리기사 사고 현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T(030200) 수리기사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 올해만 벌써 네 번째다.9일 KT서비스 노동조합에 따르면, KT서비스 북부 소속 장모씨(남·24)가 전날 오후 4시경 결국 숨졌다. 장씨는 지난 달 23일 […]
2018.3.23. 개최된 KT정기주주총회에서 황창규 회장의 국정농단 핵심적 부역행위 및 불법경영에 대해 주주들이 문제제기 하지 못하도록 사전 예행연습(리허설)까지 하며 각본대로 일반주주의 출입과 발언권을 봉쇄하며 일사천리 진행한 행위에 대해 서울중앙지법(판사 김동현)은 주주권 침해로 33명의 주주에게 각 100만원씩 손해배상 하라고 2018.11.2. 판결하였습니다. 아래 판결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