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소장_사건번호: 서울중앙지검2018형제49586호(20181231) *재판진행 사건검색화면(서울중앙지법2019고합13)
KT 명예퇴직자 256명 1차 해고무효 소송 강민경 기자 승인 2018.12.27 15:11 KT노동인권센터·KT전국민주동지회 27일 소장 접수…”밀실합의였다” 주장 KT 명예퇴직자 8304명 가운데 사측을 상대로 1차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준비 중인 256명이 27일 소장을 접수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KT 명예퇴직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 나선다. KT가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경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KT노동인권센터와 KT전국민주동지회는 […]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2018.12.10. 오후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10층 배움터)에서 2014.4.8. 밀실합의 후 자행된 KT 8,304명 강제 퇴출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2014.4월 8,304명 반인권적 강제퇴출 피해자 증언대회 12월10일 개최!! 8,304명 불법정리해고에 따른 해고무효소송에 현재까지 수백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애초 100명 이상 모집되면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었는데요.. 뜨거운 참여 열기로 목표를 초과하였습니다. 당초 공지한 대로 12월14일까지 계속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참여 열기를 모아 ‘반인권적 강제퇴출 피해자 증언대회’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2018.12.10(월) 14시 국가인권위원회(10층 배움터) 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가인권위(배움터) 사용은 인권옹호와 […]
KT 20대 청년 수리기사 사망 ‘올해만 4번째’ KTS 노동조합 “미래의 별 아닌 하늘의 별로 만들어…산재 천국”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1.09 12:51:49 ▲KT 수리기사 사고 현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T(030200) 수리기사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 올해만 벌써 네 번째다.9일 KT서비스 노동조합에 따르면, KT서비스 북부 소속 장모씨(남·24)가 전날 오후 4시경 결국 숨졌다. 장씨는 지난 달 23일 […]
2018.3.23. 개최된 KT정기주주총회에서 황창규 회장의 국정농단 핵심적 부역행위 및 불법경영에 대해 주주들이 문제제기 하지 못하도록 사전 예행연습(리허설)까지 하며 각본대로 일반주주의 출입과 발언권을 봉쇄하며 일사천리 진행한 행위에 대해 서울중앙지법(판사 김동현)은 주주권 침해로 33명의 주주에게 각 100만원씩 손해배상 하라고 2018.11.2. 판결하였습니다. 아래 판결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어제(2018.10.25) 서울중앙지법에서 4.8밀실합의 2차 손배청구 사건 원고승소로 판결한 판결문입니다. 어용노조의 불법성을 조목조목 적시하며 조합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4.8밀실합의의 주역이었던 정윤모와 한호섭의 공동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문 입니다.
명예퇴직 압박에 심장마비로 숨진 KT 직원 업무상재해 인정 KT노동인권센터 “무리한 인력 구조조정 문제 재확인” 윤자은 승인 2018.08.20 08:00 명예퇴직을 거부하다 전환배치된 뒤 출근길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KT 직원이 업무상재해를 인정받았다. 19일 KT노동인권센터에 따르면 고인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등 부지급처분취소 소송에서 최근 공단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 해당 판결은 지난 17일 확정됐다. KT는 2014년 4월 15년 […]
2018.7.26.자 확정 판결된 4.8밀실직권조인 손해배상청구 사건 대법원 판결문입니다. 20180726_공개_대법원_2016다205908_박철우외225(케이티노동조합외2)_손해배상등_판결 혹시 1심과 2심 판결문이 필요하신 분은 02-701-0070 으로 연락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KT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 해체하라 양문숙 기자 승인 2018.07.19 18:40 19일 서울 광화문 앞 KT 앞에서 ‘KT민주동지회 주최, KT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 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9일 서울 광화문 앞 KT 앞에서 ‘KT민주동지회 주최, KT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 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9일 서울 광화문 앞 KT 앞에서 ‘KT민주동지회 주최, KT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 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9일 서울 광화문 앞 KT 앞에서 ‘KT민주동지회 주최, KT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 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사 산행에 참석했다가 심장마비로 숨졌다면 산재” 대법원 “겨울철 추운 날씨 등산으로 급성 심장질환 유발” 김미영 승인 2018.06.27 08:00 철도건설 현장소장이 회사가 개최한 ‘수주·안전기원 산행’을 갔다가 급성 심정지로 사망했다면 업무상재해라는 판결이 나왔다. 평소 등산을 하지 않던 고인이 최저기온이 영하 9.5도를 기록할 정도로 추운 날씨에 1시간20분 동안 산행하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는 게 법원 판단이다. 26일 법조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