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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깟 것 수용해. 단서조항은 1 수용찬성 9월 26일 367회
매년 단체협약 노동부에 중재 요정해라! 그러면 노사협상한다고 물가상승분에도 훨씬 못미치는 1~2% 기본급 인상에 최소한 근로조건 개악은 없잖아 부고 쌩어용노조집행부 9월 25일 373회
김영섭 대표이사가 한화 김승연 회장처럼 KT 동종업계 임금수준 보장해야 통신3사중꼴찌 9월 24일 423회
너희들 노조는 뭐하고 있냐? 4 한심하다. 9월 21일 1055회
기축아파트 SNS 보고실적은 많은데 전산입력 실적은 왜 적은가요? 광만 팔고 미접수하거나 아니면 접수하고 개통전취소하는 쇼하나요? 10 실적제로 기축아파트 영업은 왜하는건지? 9월 20일 418회
회사가 돈이 없다고 18 2 위원장 9월 19일 683회
호남지방본부위원장은 연예인인가요? 3 호나미 9월 15일 913회
LG유플러스 가입회선, KT와 격차 줄어… 5월 87만→7월 40만개 좁혀 10 3위는시간문제 9월 11일 530회
케이티에 필요한건 소통, 연대, 협력 이다. 3 치졸한끼리끼가공정한경쟁을해친다. 9월 9일 625회
KT, 아프리카 르완다 통신사업 수천억 손실…국내 통신비로 메꿔왔는데…누가 책임질 것인가 5 예견된 실패 9월 4일 617회
[최재천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혼자만 잘 살지 마세요’ 6 이런분이케이티에많길바랍니다. 9월 3일 421회
전자투표 전자투표 8월 26일 4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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