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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명분 쌓기에 동조하는 쌩쑈를 당장 집워쳐라!!!! 2 총회 10월 17일 1045회
극적합의->짜고치는 고스톱 1 고스톱 10월 16일 804회
이번 투쟁 쌩쇼로 만천하에 어용 행각이 들어날겁니다.이때를 놓쳐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기회 10월 16일 583회
전자투표밖에 없어요. 1 전자투표 10월 16일 412회
현노조 투쟁은 1.노조투쟁의 극적합의 도출후 사측에서 노조가 구조조정 합의했다는 명분 쌓기용일까요? 아니면 2.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서 하는 투쟁일까요? 2 여론조사 10월 16일 473회
제1노조는 분사 저지 시위 홍보사진 잘 찍었니? 사진 찍기도 힘들지? 밥값도 못 하는데 저녁식사는 조합비로 먹지 말고 사비로 사먹도록 하세요. 1 영배 도사 애쓴다 10월 16일 377회
16일 노조 집회보면 쇼인지 진심인지 알 수 있다. 8 영배 도사 10월 16일 731회
변화/혁신/구조조정 안하면 KT망한다. 내년부터 한국서도 스타링크 된다…”가입자 폭발적 증가 가능성” 6 연합뉴스 10월 16일 789회
KT 이사회,자회사 세워 3800명 전출 의결… 17 이사회 분사 확정 10월 15일 1228회
[나무위키]kt스포츠를 박살내고 있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KT 대표이사로 부임하자마자 스포츠단 예산을 죄다 깎아버렸다. 애초에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는 일 자체가 수익성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행보 자체는 사실상 스포츠계 전반을 등한시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기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야구 팬들은 취임할 때 야구 좋아한다고 하더니 뻥카였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좋아한다는 팀이 LG 트윈스다. 그래서 kt 팬 커뮤니티 등지에선 쥐첩이라 불리는 중. 1 유학대학원 다니면서 배운게 뻥카 인가? 10월 14일 582회
구조조정한다는데 체육행사 기분 나나? N영배 10월 14일 813회
직원들 버리고 MS랑 공제창해 잘 하시길, 2.4조 투자해서 르완다 사업처럼 손실 보질 않길 바랍니다. 모래위에 쌓는 AICT 컴퍼니는 한방에 무너 진다. 2 IT의 I자도 모르는 것들이 경영을 한다고 설치지 맙시다 10월 14일 6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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