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퇴직하셨던, 선배들이 KT통신망 안정과

신설될 자회사의 안정적인 출범도 도우시고,

소득 단절로 어려웠던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월 330만원 단기 계약직으로 많이 오시길 희망합니다.

KT와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만 계약이지만,

KT netcore 와 2025년 재계약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니, 사실상 현재의 시니어컨설턴트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회사도 넓은 마음으로 이번 11월 8일 퇴직자 중에도 희망자 있으면 다 받아주세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