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현대차 KT 최대주주로…경영참여와 인사권 행사는 시간문제 2 재벌왕국 2024-09-19 613회
추석인데스팸메일보내서직원낚시질그만하고스팸1호라도주세요 1 호구조합 2024-09-10 435회
kt노동조합사건 재심 서울고등법원2024재나177 진행상황 그루 2024-09-01 177회
LG U+ 연봉을 넘어 skt도 넘는 길, 현대차 그룹으로 가면 된다. 2 진실 2024-08-20 404회
KT 노조위원장의 계열사 임원 직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김모 13대 위원장도 2021년 1월 퇴임 직후인 그해 4월 KT희망지음 이사장으로 취임해 자리했다. 최 이사장이 3년 만에 그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은 셈이다. 김모 위원장 외에도 김모 10대 노조위원장도 임기를 마친 뒤 당시 KT수련관을 관리하는 계열사인 코웰스 회장에 취임했었다. 4 노조위원장이 계열회사의 대표가 되는 현실 2024-08-19 380회
KT임원들이 공익성심사 신청한 걸 보면 현대차 재벌 품에 안기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 것 2 강약약강 2024-08-13 349회
대통령님께 보낸편지 및 법원행정처 답변 등 그루 2024-08-13 172회
3년주기 KT 통신대란 또 발생…2018년-2021년-2024년 2 3년주기 2024-08-11 338회
리베이트는 누가 먹은 건가 수의계약 2024-08-05 348회
사기치는 회사 경찰은 수사하지 않고 법원도 아니라고 합니다. 고등법원 판결문 그루 2024-08-01 236회
IoT 회선 중요하지 않다더니… KT 민망한 ‘2위 지키기’ [IT+] 1 3류경영 2024-07-31 315회
이제 그만합시다 1 조합원 2024-07-25 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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