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김해관위원장 실망입니다. 조합원 2018-05-29 567회
모처럼 시원한 임,단협 노사합의 조합원 2018-05-26 1007회
최저임금 인상을 ‘도루묵’으로 만들어 버리는 시도를 중단하라 2 조삼모사 2018-05-21 347회
현 노조법의 핵심 독소조항은? 2 노동악법철폐 2018-05-21 207회
KTs북부 직원 사망 사건 진상규명 필요하다 조합원 2018-05-12 762회
KT 그리고 KT노동조합 사건 그루 2018-05-09 574회
김해관위원장 즉시 쟁의발생 찬반투표에 돌입하라! 조합원 2018-05-09 504회
날탱이 전문가가 판치는 세상에 제대로 쓴 글… 1 안티 날탱이 2018-05-03 392회
남북정상회담 하는 날 KT는 언론보도를 틀어막았다 4 최후발악 2018-04-27 654회
한반도에 통일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에 발맞춰 KT그룹도 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합시다. 정상회담 2018-04-27 147회
2018년 상반기 정년퇴임식 (4.28일 용산 철도회관) 최종관리자 2018-04-26 500회
교섭대표를 한호섭으로 임명한 김해관은 지금 제정신인가 3 어용청산 2018-04-25 6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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