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측과 노조 어용간부들이 항상 추종하는 집권당의 전당대회와 대표선출 등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최우선 순위는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다. 더구나 KT가 개발한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은 수천개의 단체와 수백개의 노조에서 활용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KT노조 김해관 집행부가 이를 외면한다는 것은 부정선거 의도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

초유의 ‘온라인 전당대회’..더불어민주당 새 대표에 이낙연 의원 선출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8291740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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