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어용노조 간부 새끼들 하고 직책자들은 한배다

kt는 어용노조가 완전히 조직을 불공평하고  정의와 진실이 없는 세계로 만들어 가고 있다.   본사는 덜 하지만,  영업현장에 직책자들이 노조에 잘 보일라고  아니면 광팔아서 보직 연임 할라고 그러는지,  어용노조 간부 직원들하고 어용노조에 충성을 다하는 직원 새끼들한테  대리점등에서 영업한 실적을 슬그머니,  말 맞춰서 ?   넣어주고 있다고 한다.   기회만 생기면 전략적으로 어용노조 따까리 들한테  슬쩍 몰아주고,  말 만들고.   ..   씨발..  다른 직원들은 좃빠지게  뛰어도  안나오는 숫자를  ..  조직 위화감 조성하고  ,  불공정과,   비리,  정의가 사라진 KT 현장  ,, 정말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