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티 폭력경영진과 발바리들에게 크나큰 희소식이 되겠군요 6
|
동짓날
|
2011-07-10
|
3125회
|
|
교육계가 썩었다하나 KT보다 더 썩지는 않았습니다 36
|
통계처
|
2011-07-10
|
3133회
|
|
가만히 있으면 승진과 부와 명예가 굴러오는데.. 왜? 그는 “KT폭력배”에 항거하었을까? 24
|
이상해
|
2011-07-10
|
3422회
|
|
발바라! 발바리야! 단 1번만 이렇게 해봐! 15
|
하위직
|
2011-07-09
|
2768회
|
|
직급을 떠나 개티 폭력경영진과 행동책 발라리를 이기는 길 19
|
물결
|
2011-07-09
|
3259회
|
|
슬프다 기수열외 개티는? 18
|
개판
|
2011-07-08
|
4206회
|
|
나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저는 돌을 맞아도 쌉니다 10
|
솔로몬
|
2011-07-07
|
3381회
|
|
신뢰의 네트워크
|
대안경제
|
2011-07-07
|
2631회
|
|
자본주의와 시장을 동일시하는 것이 우리시대의 심각한 착각
|
대안경제
|
2011-07-07
|
2238회
|
|
거꾸로 가는 우리 사회
|
대안경제
|
2011-07-07
|
2077회
|
|
새로운 사회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다
|
대안경제
|
2011-07-07
|
2081회
|
|
“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 KT는 과연 어느쪽인가? 4
|
대안경제
|
2011-07-07
|
266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