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개최된 골프대회

매일 술만 먹고 해롱거리는 우리 정자국위원장.
직원들은 무시하고 윗사람들 한테는 딸랑거리는 훌륭한 넘..

계속된 많은 비로 직원들은 고장 고치느라 휴일에도 뺑이치고,
관리자 눈치때문에 휴일에도 출근해 상품판매에 정신없는데
이젠 아녀자와 낄낄 깔깔 호호 하하 거리며 푸른잔듸밟으며 골프 치고
골프가 그렇게 좋냐?
여자가 그렇게도 좋냐?
권력이 그렇게 좋냐?
하늘이 무섭지 않냐?

내 진작에 정자국은 깜이 아니라 그렇게 애기 했지만
그당시 절대자로 군림하던 임ㅎ성이 도와달라 사정해서
마지못해 위원장 만들어 놨더니만
역시나~ 그밥에 그 나물~
누구를 원망하랴 뜻 굽히고 도와준 내 탓인것을
전 이위원장이 백배 천배 나은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것이
한스럽고 원망스럽네

함께 골프치던
중앙의 산적같이 생기고 눈 튀어나온 높으신 분도 너무하네
휴일날 아무리 맘대로라지만
집하고 멀고먼 여기까지 찾아와
직원들 고장 고치느라 뺑이치는 이런때 골프를 꼭 쳐야 하는지?
현장 직원들 격려하고 다녀도 시원찬을 판에..
중앙의 간부가 이러니 kt가 요모양 요꼬라지가 될 수밖에..쯔쯔..

중앙 위원장은 중앙간부들 관리를 하고는 있는건지?
이러고 다니는것 알고나 있는건지?
레임덕이라고 포기하고 가는건지?
아랫것들 좀 확실히 관리 해야 할듯

위원장이 션찮으면 단장이라도 좀 똑뿌러져야하는데
단장은 단장 대로
엉뚱한 욕심만 가득하니
참나 미치것네
예전엔 이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휴~
답답한 마음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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