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새삼 뒤늦게 들어보는 KT의 “기수열외” 20 여기있네~♬ 2011-07-06 3108회
적어도고과두려워할말못하는간신어용은자신없읍니다 3 Guru 2011-07-05 2730회
민주노조 활동 탄압하는 KT를 규탄한다!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21 대책위 2011-07-05 3484회
졸렬한 새노조 창립선언문을 읽은 소감 11 겉은 새노조 안은 헌노조 2011-07-05 3275회
“맑시즘2011- 변혁이냐, 야만이냐”에 초대합니다(토론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2 맑시즘2011 2011-07-05 3005회
창립 선언문(?)의 모순 10 어이상실 2011-07-05 3342회
복수노조와 KT 21 KT노조보고 2011-07-05 5240회
이와중에 위원장은 필리핀에…. 14 조합원 2011-07-05 3971회
복수노조가 이석채 회장의 경영방침에 크게 기여할 것… 10 화장실 2011-07-05 3720회
무조건적인강성이아닌어용도아닌조합원에무게중심을둔다면넘어갑니다 3 조합원 2011-07-04 2976회
(가칭)kt새노조의 성명서에 대한 kt현노협의 입장(5번올렸는데 다 지워져서 6번째 올립니다)조합원이 알때까지 계속 올리겠습니다 9 현노협 2011-07-04 7293회
노조 창립 선언문을 보고 12 조합원 2011-07-04 3647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