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바조처럼살았군요 1 허참 2009-06-01 808회
고과에 시달리기 쉽상 아닐까? 6 김연회 2009-06-01 1330회
지부장님 저 지부임원 빼주세요 2 조합원 2009-06-01 1136회
노조는 끝났다. 2 하늘이 2009-06-01 1160회
창업지원휴직제? 희망사항 2009-06-01 1122회
탈모가 멈추더니 머리가 자랍니다 루이 2009-06-01 834회
거, 인건비에 대해선 예기하지 맙시다. (SKT 4%, KT 22%) 1 누가잘못? 2009-06-01 1039회
KT 이제 시작이다 4 매니저 2009-06-01 895회
13년만에 ‘쇼’만 남기고… ‘F’ 떼고 KT 새로운시작 2009-06-01 757회
신문기사는 임금삭감이라고 나오는데.. 3 조합원 2009-06-01 1212회
그 물에도 봄은 오는가? 3 김연회 2009-06-01 872회
퇴직금폐지때와 마찬가지로 개표조작이 판을 쳤다. 8 조합원 2009-05-31 13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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