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쓰레기통에서 장이나 마니 보거라.

쓰러져가는 재래시장에서
위원장은 운전하고
장보기는 장이나 실컷보다
파장하면 집에나 가거라~
웃기는 코미디 노동운동은 그만하고.
하긴 쓰래기 보다 못한 인간이 장보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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