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발바리 가곡 작성자: 손발 | 조회: 899회 | 작성: 2009년 6월 26일 12:05 오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x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2.세상을 망처버린 놈들은 배불러 큰소리 치고 뺑이치며 일한 우리 노동자 일터에서 쫏겨난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매로 세상을 쳐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