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본주의는 처음부터 미쳤다…조합주의와 실리주의에 빠진 노동운동이 대오각성해야 머크롱 2019-06-13 278회
본사노조에서 성명서 내니 바로 굿체인지 조기 마감 7 조합원 2019-06-11 832회
[성명서]본사지방본부는 설문조사로 확인된 5G 할당 판매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3 본사조합원 2019-06-10 847회
올해 임단협 다 끝났다는데 4 조합원 2019-06-05 1127회
회장님 곧 도착하십니다…그런다고 면책되나 외양간 2019-06-05 516회
사측의 주도적 탄압과 왕따 민주사회를 위하여 2019-06-02 355회
적법하게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절차를 거쳐다고 해도 개별 근로계약에 우선하는 효력은 없다 민주사회를 위하여 2019-06-02 169회
관종(관심종자)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한다….백해무익한 존재들이다!! 공동체 2019-05-31 208회
[사회일정] KT민주동지회, KT 규탄 집회 外 1 KT적폐청산 2019-05-23 332회
kt는 통상임금 제대로 지급하고 있는가 조합원 2019-05-20 596회
2014년 대학학자금지원 폐지의 주역이었던 신현옥이 2019년 임단협에 또 교섭위원이라니…임종택, 전형집도 마찬가지.. 조합원 2019-05-15 866회
[성명서] 2019 임단협, 본사지방본부는 조합원과 함께 하는 투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5 본사조합원 2019-05-14 641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