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겠소? 114언니 어찌 쫒아냈노?(20110421방송)

2006년부터 KT가 시행한 '인력퇴출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용내용이 양심선언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분사를 반대하는 114 교환원 노동자들에게 전신주에 올라 개통업무까지 지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지금은 노동자시대'는 매주 월~금 오후2시 민중의소리, 한국노동방송국 홈페이지에서 보이는라디오로 생방송됩니다.

 

(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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