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이번에는 여직원용 간이 샤워시설 철거 논란 여직원 원 모씨 회사 시설 철거 후 25분 걸어가 사설 목욕탕서 샤워 김민규 기자 | kmg@seoulmedia.co.kr <!– //–> 2015년 09월 10일 (목) 16:28:55 <!– –> ▲ KT광화문 빌딩 입구 전경. KT가 여직원 화장실에 설치돼 있던 간이샤워장을 철거하고선 도보로 약 25분 거리에 떨어진 사설 샤워시설을 이용토록 […]
저성과자 해고, KT 사례 들여다 보니… 여성에게 전신주 오르는 업무 준 뒤 못한다며 해고…비정규직 늘고, 주주 주머니만 두둑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발행시간 2015-08-24 07:22:10–>최종업데이트 2015-08-24 07:22:10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소위 ‘노동개혁’의 테이블 위에는 ‘쉬운 해고’도 올라와 있다. 정부는 왜 해고를 쉽게 하자는 걸까? 논리는 이렇다. 정부가 볼 때는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
KT노동자들은 2013년 5월 9일 임단협 교섭석상에서 정윤모위원장이 당시 이석채 회장에게 백지위임하여 취업규칙에 면직조항 등을 도입한 사실에 대해 결코 잊지 않고 있다. 2013년 임단협 찬반투표는 5월24일 치러졌으며 투개표 지배개입과 조작에 관한 제보들이 접수되었고, 경향신문은 이를 2013.6.3.자 보도한 바 있다. 그런데 KT노동조합은 당일 경향신문을 반박하는 노조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동시에 언론중재위원회에 경향신문을 제소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