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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연봉을 넘어 skt도 넘는 길, 현대차 그룹으로 가면 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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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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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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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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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조위원장의 계열사 임원 직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김모 13대 위원장도 2021년 1월 퇴임 직후인 그해 4월 KT희망지음 이사장으로 취임해 자리했다. 최 이사장이 3년 만에 그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은 셈이다. 김모 위원장 외에도 김모 10대 노조위원장도 임기를 마친 뒤 당시 KT수련관을 관리하는 계열사인 코웰스 회장에 취임했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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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이 계열회사의 대표가 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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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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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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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임원들이 공익성심사 신청한 걸 보면 현대차 재벌 품에 안기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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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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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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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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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 보낸편지 및 법원행정처 답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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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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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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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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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주기 KT 통신대란 또 발생…2018년-2021년-2024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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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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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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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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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는 누가 먹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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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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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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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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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회사 경찰은 수사하지 않고 법원도 아니라고 합니다. 고등법원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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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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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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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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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합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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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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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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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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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거짓판결에 승복 할 수 없잖아요! 사건 상고이유서 2024두4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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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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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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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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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무리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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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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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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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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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김영섭호 KT, 자체 클라우드 대신 MS 택했다…KT클라우드 존속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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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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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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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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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관련 말들은 하나도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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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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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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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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