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버티자 12월 3일

투표일 하루만 버티면 된다

2번 찍고 사측에 미소로 답하며 걱정마세요 팀장님 시키는 데로 투표 했습니다

그리고 단 하루만 버티면 승리 합니다

민주 동지회 후보가 당선되면 그날로 투 ,개표에 대한 탄압은 사라 집니다

어용이 득세하면 엄청난 압박으로 투표율에 따라 협박이 들어 갑니다

단 하루 

kt 에서 몇 십년을 근무하며 10년 넘게 상품강매,명퇴,구조조정, 학습계약제,휴일수당제로,근무시간연장...

이런 불합리를 

단 하루 12월 3일    ....... 단 하루만에  끝장 낼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조합원 여러분께 닫아 옵니다 

개표에 우루루 달려가 구경 하세요

정확한 개표수를 꼭 기억하시고 기록해 두시고 폰카로 찍어 두세요..

젊은 직원 ..임금올라 좋고,강매없어 좋고

선배직원..   명퇴압박없어 좋고

영업직원 ..휴일보장,일찍 퇴근

NSC직원 .. 인력보충,업무량 감소

현장직원  ,,잡무없이 개통.a/s전념 할수 있어좋고

3급팀장들 ..지배개입안해도 되고..비 보직되면 조합 가입 되어 정년 보장되고

단 하루 단 하루만 버티면 모든것 다 조합원 힘으로 이루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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