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정흥곤후보3번과 함께하는 서부지방본부후보4번 조일환의 오늘 움직임 3 조일환 2008-11-20 1058회
난 지부장 그만하고 싶거든요 태백산 2008-11-20 995회
여러분은 암흑의 굴레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신행우 2008-11-20 843회
관리자나 사측의 협박이 있어도 당당하게 이번엔 본인을 위해 투표 합시다. 조합원 2008-11-20 867회
드디어 부산에서 꾸현이한테 붙은 지부장들 80% 칼질하고 있음 2 부산 2008-11-20 1304회
[기호1번]위기에서 희망을 말하다 5 정자동 2008-11-20 4804회
조합원을 무시한 현직 전남위원장 5 순천지사 2008-11-20 1384회
강북 김성만본부장은 부당노동행위 중지하라!!!! 이기국선대본 2008-11-20 949회
전국을 돌며 지부장들 모아놓고 벌이는 추악한 짓거리들….. 14 강북지부장 2008-11-20 1545회
용기있는 한표로 it본부, 플라자 직원보다 더 피눈물을 흘리며 퇴직하지 않길 바랍니다. 조합원 2008-11-20 1286회
기호1번 김꾸연(운전직) 김헤관(방호직,중졸)!!!!! 2 김꾸연 2008-11-20 1564회
강남조합원여러분! 이현광후보가 이런분입니다. 3 지부장 2008-11-20 1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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