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들께 전달한 호소문..하지만..

민주동지회는 개악된 규약개정을 부결 시켜야 한다는

 

위 내용의 호소문 유인물을 대의원 동지들께 전달 하려 했으나.....

 

버스에서 내린 대의원 동지들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입장 하였다.

 

버스에서 민주동지회원들과 절대 대화를 하지 말고, 유인물을 받지 말라고 조합간부님들의 교육이 있었나?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다..

 

위내용의 개악된 규약은  90%가 넘는 찬성율로 통과되었다.

 

단식 때문에 지친 몸이지만 대의원 대회 투쟁까지 참석한

 

민주동지회 장현일 의장은 단식 투쟁을 마무리 하였고.

 

금일부터 민주동지회는 광화문 지사앞 에서  일인 시위에 돌입 했다.

 

조합원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이 kt노동조합의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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