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외5 대의원 지하주차장으로 모두 들어가고 민주동지회원은 못들어갔습니다.

대의원 대회에 안건상정하여 진행중입니다. KT 민주동지회 회원은 한 명도 못들어 가고 갔습니다. 들어가려고 몸싸움해서 간신히들어가면 몸좋으신 청경님에의해서 들려나와서 어렵습니다. 계속들어가려고 해도 또 몸싸움에서 들려나오니 힘겹습니다. 민주동지 회원은 정신은 앞서가나 힘에서 밀려났습니다. KT 대의원은 몸싸움하는 동안 지하주차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일부 대의원대회 안건은 이렇다고합니다. 중앙위원장 후보를 나가기위해. 300만원, 지방본부위원장 후보나가기위해 10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1년 조합비는 70억원 받아가면서 어디가 쓰이는지 조합원은 알길이 없습니다. 선거기간을 20일에서 15일로 줄인다고 합니다. 전국전화국을 다니는데 제대로 홍보 할 수없는데 또 힘겹게합니다. 인터넷.문자.사내메신저인 OC홍보금지.이메일등 홍보를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더욱 큰 것은 참관인을 지방본부 제한을하며 참관인 퇴장가능등 모든 제한을 한다고합니다. 옛 독재정권을 연상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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