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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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1년 10월 13일 3:10 오후
대의원 대회에 안건상정하여 진행중입니다.
KT 민주동지회 회원은 한 명도 못들어 가고 갔습니다.
들어가려고 몸싸움해서 간신히들어가면 몸좋으신 청경님에의해서 들려나와서
어렵습니다. 계속들어가려고 해도 또 몸싸움에서 들려나오니
힘겹습니다.
민주동지 회원은 정신은 앞서가나 힘에서 밀려났습니다.
KT 대의원은 몸싸움하는 동안 지하주차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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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일부 대의원대회 안건은 이렇다고합니다.
중앙위원장 후보를 나가기위해. 300만원, 지방본부위원장 후보나가기위해
10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1년 조합비는 70억원 받아가면서 어디가 쓰이는지 조합원은 알길이 없습니다.
선거기간을 20일에서 15일로 줄인다고 합니다.
전국전화국을 다니는데 제대로 홍보 할 수없는데 또 힘겹게합니다.
인터넷.문자.사내메신저인 OC홍보금지.이메일등 홍보를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더욱 큰 것은 참관인을 지방본부 제한을하며 참관인 퇴장가능등 모든 제한을
한다고합니다.
옛 독재정권을 연상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