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투쟁?… 투쟁?… 투쟁이 있었는가? 눈물과 한의 투쟁이 있었는가? 아니 그럴 필요성조차 느껴보았는가? 작성자: 悍 &恨 | 조회: 2654회 | 작성: 2011년 6월 21일 9:42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