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정성복 윤리경영실장님 같이 차 한잔 해도 될까요? 13 둑방길 2011-06-13 9372회
청부감사와 청부징계 8 조폭두목과 발바리 2011-06-13 5349회
허허!!아직도 전남kt에 이런자가 있다니. 16 멀리서 2011-06-12 8365회
아직도 민심을 모르는가? 18 라도회 2011-06-12 5470회
중력이 어깨를 짓누를 때 3 9.8 2011-06-12 5000회
주가를 보면 능력없는 경영자들 때문에 속이탄다 21 주주게시판 2011-06-11 6130회
통신비 인하 14 통신비 2011-06-11 5518회
현대차 노조간부 자살 이유 ‘진실게임’ 양상 2 판단 2011-06-11 3622회
지나간 KT 세월을 이쉬워하며 심경을 토로합니다 5 언중유골 2011-06-10 3408회
비리가 승리한 뒤ㅡ 극도의 허탈감은 “자살↓ “과 “충성!” 두가지 심리상태를 나타냅니다 사이코 2011-06-10 2647회
명퇴를 15년으로….. 15 특퇴 2011-06-10 5211회
현대차 아산공장..노동자 자살 5 통일촌 2011-06-09 49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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