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장을 뛰우고 싶은 심정이 지금의 통신회사 KT

부고장을 뛰우고 싶은 심정이 지금의 통신회사
 

10여년전 한국통신 민영화 할 당시 정부는 주식을 주당 54000여원에 팔아 쳐먹었다.

그후 이렇게 강산이 바뀌고 몇번의 주식소각이 있고  KTF랑 합병하고  그런데도 주가는 지금 38000원

도대체 KT경영진이란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고.

정부 눈치보면서 자리나 지킬려는 한심한 경연진들

지금 경영진과  사원들은 이때껏 모은돈으로 먹고살고 앞으로 1년간 년봉으로 전부 자사주 매입하라.  

그리고 정치인과 방송통신위원회는 더이상 통신회사를 건드리지 마라.

통신산업의 퇴보는 결국 국가발전에 악영향을 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것이다.

국가의 통신사업이 중요하지 않다면 외국인 한도 폐지하고 통신시장 개방하면 될것 아니냐.

KT사원과 주주들은 시위라도 해야될 상항까지 치닫고 있다. 

부고장을 뛰우고 싶은 심정이 지금의 통신회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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