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이 차기 욕심부린다고~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차기위원장을 노리고 별짖을 다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수석만 10년.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별직거리 다해
노동조합 망친 장본인이....


더이상 조합원은 안속는다.
에라이~~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