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수석이 차기 욕심부린다고~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작성자: 남도추 | 조회: 2284회 | 작성: 2011년 4월 26일 7:52 오전 차기위원장을 노리고 별짖을 다한다고지나가는 개가 웃겠다.수석만 10년.이리붙었다저리붙었다별직거리 다해노동조합 망친 장본인이....더이상 조합원은 안속는다.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