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분당 kt직원들은 과연 누굴 찍었을까? 조하원 2011-04-29 2279회
직원들이 폭력배들에게 고개를 숙인다고 비리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10 나팔꽃 2011-04-28 1938회
이대로가다간 정권 바뀐다.~국회의원선거를 보고 순수조합원 2011-04-28 2268회
반기룡 퇴직 사우님 42 박은하 2011-04-26 3417회
대나무에 마디가 있어야.. 9 대나무 2011-04-26 2347회
케이티는 하루 몇시간 근무인가요 ? 15 조합원 2011-04-26 4316회
한심한 KT, 그리고 윤리경영실..(2) 18 평직원 2011-04-26 3282회
서로 다투지 말아요….마음의 상처만 남을 뿐 상처 2011-04-26 2148회
KT 생존을 위한 전략 4 전략맨 2011-04-26 2150회
특별명퇴….실시해야하나 12 특퇴 2011-04-26 3075회
수석이 차기 욕심부린다고~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1 남도추 2011-04-26 2297회
무단정액제와 관련하여 방통위는 kt와 공범이다! 10 화난고객 2011-04-25 1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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