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때문에 엄청난 울분과 불만이 쌓여가는 kt 직원들..

설날 성과급과 관련하여 회사가 직원들에게 지급할 성과급을 노사합의로

변경 수정하여 전년도 성과급에 비해 30만원이상씩 삭감한체 지급이 되었다

성과급이 130%라고 지급공고를 하였지만 실제로는 내용면에서 지급 제도를 변경하여

30만원이상씩 삭감되어게만든 것이다.

kt는 kt와 ktf가 통합하여 연매출 최고를 올리면서 IT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대기업으로 직원들에 대한 노고와 더불어 올 한해 매출을 올릴수 있도록 당근을 주어야 하는데도

STK,삼성, LG 등과 다르게 매출을 최고로 올렸지만 정작 직원들에게는 야박한 셈으로

KT의 직원들 사이에는 불만과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회사에 치졸한방법에 배신감을 느끼는 등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는 내부의 이야기다

KT의 회장 이석채씨는 외부의 압력으로 회장자리에 앉았고 한해마다 몇억씩 성과급으로 지급 받았고

작년에는 성과급으로 8억여만원을 지급 받았다. 또한 KT와 관련 없는 비전문성 전무(전청화대대변인),

이사, 등의 외부인사 8명정도의 자리를 만들어 해마다 급여와 성과급으로 몇십억씩 챙겨하는 것에

많은 KT직원들은 허탈감과 자괴감에 많은 사기가 떨어지고 있는 실정 들이다

이렇듯 KT직원들의 불만에 올 2011년의 KT매출과 영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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