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10가지 불가사의 (10여년간)

1.노조선거시 항상 개인의 이익에 손해보는 KT측 노조후보를 당선시킴..후보자당선 후 퇴직금,임금,복지,근무조건 항상 후퇴
..그리고 임금삭감에 불만 토록 비공식으로 표출

2.본인들 임금(퇴직금포함) 삭감 전체 투표시에 찬성률이 항상 80%이상 ...거의 만장일치로 가결되는 문화..

3. 아무리 임금을 깍아도 노조대표들은 손해 없고 더욱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그래도 노조원들이 책임을 묻지않음)

4.노조대표자들이 노조원들을 전혀 두려워하지않고 인사에관여 노조원들을 위협하는 문화

5.년중 휴무일에 근무를 시켜도 누구하나 노동청에 고발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하는 문화..

6. 회사는 계속 노조원들의 이익을 줄여나가면 CEO난 임원들의 임금이 수십억원을 챙겨가는 이상한 문화

7. 노조위원장들은 골프실력이 거의 아마추어내 프로같은 실력을 유지하는 이상한 문화

8. 노조대표자들이 노조원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KT회사측에 무급 휴일근무,임금동결또는 삭감을 당당하게 외치는 문화..

9.그런 노조를 투료시 계속 뽑아주는 노조원들의 문화..

10.노조원들 권리이 투표권을 가지고도 각자 개개인들이 이상한 문화를 바꾸고가 행동하지 않고 넘들이 대신 휘험을 감수하고 행동하여 KT 사측 노조대표자들을 없애주기를 바라는 이상한 문화

** 아무도 내자유를 대신 찾아주지 않는다***

** 대학에서 배운 자유와 정의 그리고 자신들 권익을 스스로 결정 할수 있는 것이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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