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속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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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8년 11월 18일 8:22 오전
최장복 후보는 이동걸 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의 한국통신 노조위원장 시절인 7대 집행부 때 조직처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는 이창환 전 KT충북본부 노조위원장(한나라 충북도당 노동위원장)의 지지도 받고 있다. (기사 일부 내용이었습니다.) 뭐라고 변명할까? 죽어도 아니라고 할까 ? 변명좀 하시지요. 기사 일부 내용 입니다. 아니라면 성명서라도 내시지요. 낙하산이 오면 kt 구조개혁을 최 우선으로 한다는데... 인력구조조정 , 사업구조조정 kt에 뭐가 남을까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낙하산 그님만 하루하루 기다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