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나의 고통이 진통제 몇 알로 멈추어 질 고통이라면 작성자: 무달이 | 조회: 959회 | 작성: 2010년 4월 2일 12:13 오후 춘4월 춘흥속 美風이 자나가는 잔가지의 울림이........봄바람에 흩프려져 지나가련만.무달이 넌!해서는 안될 말을 가슴에 안고어떤 경우에도 말해선 안되는 億劫의 恨을 안고폭풍우를 역행 갈기를 날리며 질주하는 말처럼영원한 절대자를 향하여 거슬르고 싶다그 척도를 알 수 없는KT내에서오늘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