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KT직원수가 많은가요?

그냥 지나 가려다가 한마디만 씁니다...

참 언론이 무섭습니다....

SKT협력업체 포함 총7만명입니다..

KT는 협력업체 없이 KT본체에서 그일을 하기에 협력업체 포함 총 7만명됩니다..

결국 일하는 인원수는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론이 무서운건....통계를 교묘히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언론플레이를 통해 KT도 전부 분사시키고, 

SKT처럼 본체만 1만명 남기고, 자회사나 협력업체로 돌리겠다는 음모인거지요...

교묘히 구조조정의 정당성을 언론플레이를 통해 정당 하는겁니다....

물론 협력업체 에 비해 연봉은 우리 KT가 많을것입니다...

그점은 인정하나, 우리는 공무원과 공기업 시절을 거쳤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기업은 너무 이윤만 추구하는것 보다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안정판 역활도 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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