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영은 폭압적노무관리 토대 위에서 작동된다

허수경영 책임지고 서부본부장 물러가라고 백날 떠들어 봤자 소귀에 경읽기다

허수경영으로 잔뼈가 굵은 놈들이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고 하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 자리를 꿰차고

이권카르텔을 구축했는데…서부본부장이 형사처벌되면 모를까 누가 JJ를 문책할 수 있겠는가

착각과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허수경영은 폭압적 노무관리의 토대 위에서 작동되고 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주면 주는대로 받는 임금노예 상태를 강제하는 폭압적 노무관리..

따라서 폭압적 노무관리를 해체하고 민주노조를 세우는 큰 투쟁으로 떨쳐 나서지 않고

백날 떠들어 봐야 허공에 대고 짖는 개소리 취급을 받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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