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가면 낙하산 엄청 오겠네요

이석채 있을때 낙하산 엄청오더니  한동안 안오다가  올해 엄청 오겠네요.  주인없는 회사다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온 낙하산들은  장기간 민페를 끼치지는 않고,  빨리 나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케이티의 발전과  구성원의 행복과 효율적인 하루 하루의 업무 추진을 위해서,  팀장 지점장 등 이런 가장 전방의 리더들의 역활이 중요한데,  이런분들 중에는 장기적으로 민페를 끼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격과 업무 능력, 인격, 소통 ,전문성 등 최소 2가지 정도는 검증을 하고 배치를 해야  중장기적으로 문제가 없다. 수년간 지연, 혈연, 학연, 군연 등 이런 블랙 네트워크를 통해 회사의 인사와 리더들의 배치가 이루어 진다면,  그 밑에 있는 직원들과,  타  커뮤니케이션 하는 유관 부서 등 업무와 회사 생산성,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정신적, 문화적으로 팀원이나 지점의 직원들이  피폐 해 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대표적인 예로  강북본부 용산지점장의 경우 수년간 영업 부장으로 회사에 큰 민폐를 끼치며,  당시 직원들도 견디기 힘들어 많이 다른 곳으로 피해 갔는데,  또 현재 용산 지점장으로 근무 하면서 비슷한 전처를 밝고 있다.  현재 지점에도 똑같은 자질로 업무를 하다 보니 민폐가 크다.  파혜처 보면,  인사 과정에서 충북충남 본부장(이현석)의 영향이 지대 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관계를 보면 현장 용산 지점장과 본부장은 가족관계이다.   직책과 보직, 승진 모두 상관이 없지만,  그사람이  전혀 맞지않는 성향,  인격, 업무 특성 적합도,  비대칭 업무지식 으로 많은 케이티 노조원들의 원성과,  해당 부서들에서의 이탈들을 일으켜 왔다 .  케이티가 네트워크로 인사가 이루이 지는 것은 어쩔수 없고, 가족관계이니  특히 챙겨 주어야 하는것은 맞으나,  좀 적성에 맞는 부서로  챙겨 주길 바란다.   노조원들이  정말 극도로  혐오 하고, 특히 수년간 직원들이 다른곳으로 떠나는 것을 아파 하면서 , 현장 노조 간부에게도 여러차례 여러 호소를 한 케이스임에 틀림 없다.  이와 같은 케이스는 많이 있는것으로 진단 되나, 원성이 높은 케이스 중의 하나임은 틀림 없다.

이렇듯 이번 회장이 누가  되었든 새로운 조직에서는 이런 혈연 지연,학연 등 으로 적기적소의 리더 배치가 힘들다면 케이티의 미래는 암울하며  노조원들도,  장기적으로 우울한 회사 생활로 이어 질 것이다.  구현모 회장이 깔끔이 사임 하듯이  회사 어두운 혈연 지연 등으로  보직을 쾌 차고,  민폐를 끼지고 있는 분들은 양심적으로 암적인 보직을 내려 놓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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