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최장복중앙위원장 당선자에게 묻습니다?

최장복중앙위원장 당선자에게 묻습니다

조직개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일부 현장은 영업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일부 지사장들의 빗나간 정도경영 위반으로 새 해 시작도 전부터 현장직원들 원성이 하늘을 찌릅니다.

누구 하나 입 밖에 내질 않습니다.

신,구 지부장 나 몰라라 합니다.

현장에서는 지부장들 노동조합 간부들 우습게 생각합니다.

적어도 현장에서는 노동조합이 없습니다.

선거 때 만 존재하는 현장의 노동조합

강남/서부 광역본부에서 벌어지는 일 입니다.

지사 별 전수 조사를 통해서 위법이 발견된다면 일벌백계로 다스려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앙노동조합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