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에 사무실 통합이라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조직개편으로 지사.지점이 재편 되었다.  정부는 최대한 재택근무가 가능한 회사 파트는 하라는 기조인데 조직개편 이후 물론 그 이전도 몇군데 생색내기로 시행했지만 재택근무는 현장에서 찾아볼수가 없게 되었다. 이와중에 멀쩡히  잘있는 사무실을 장소도 헙소한 지사나 지점으로 통합 몰아놓으니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나올수밖에. 그 지사나 지점 확진자 나오면 대부분 접촉자들은 검사받고 집에 대기하고 이게 모하는 짓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확진자 나온 지사나 지점 보고는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러다 조만간 kt  큰일난다

제발 윗분들 각성하고 제대로된 kt만듭시다. 노조도 견제 역할 제대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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