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시니어 컨설턴트 폐지하자

시니어컨설턴트

시니어 컨설턴트 제도 자체만으로 엄청나게 좋은 제도 임에는 분명하다.

정년자들의 노하우을 살려 부족하고 빈자리의 고용을 촉진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무처럼 보인다.

문제는 좋은 제도,정책이라 할지라도 운영의 묘가 한참이나 뒤떨어지는 후진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음지에서 묵묵히 일해온 대다수 조합원들에게는 화중지병 이나 다름없다.

재임용 조건들이 일반 조합원들이 다가서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이기 때문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소위, 선택받은 금수저 들만이  밥그릇을 받아드는 모양새라 영 볼썽사납습니다.

재직중에도 찬밥, 퇴직무렵에도 찬밥 언제나 따뜻한 밥이 될려는지…

시니어컨설턴트 제도 폐지하여 그들만의 잔치 끝내도록 합시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