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동지회가 대안이었지만 이제는 그희망 마져도 버립니다


 민주동지회가 대안이었지만
 이제는 그 희망 마져도 버립니다.
 민동회나, KT노동조합 김구현위원장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그 많은 민주활동가라고 자처했던 그분들 다 어디 가셨나요?
 이대로 그냥 침묵으로 앉아서 그냥 당할 것입니까?
 한국노총 소속에서 민주노총소속으로 누가 누가 했나요?
 소위 민동회소속 활동가들 아니었나요?
 선거때만 집권을 위해서 뛰는 그런 집단 이었나요....
 이제 그 끈을 놓고 싶습니다.

 민주동지회
 KT에서는 없는것 같습니다.
 선거때마다 열심히 찍었는데 이제 선거도 안할렵니다
 마음속에 애증 모두 날려 버립니다.
 그 당시 우리들의 일그러진 우상으로 하늘 높이 날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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