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탈퇴 일사천리 진행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 납니다
 너무 일사천리 입니다.
 공론의 과정도 없이 10대 위원장 후보들 공약엔
 민주노총 탈퇴 공약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지 된 일까요?
 집권한지 몇개월이 되었다고.....
 성과급 연봉제에,민주노총탈퇴건에 네트워크 분리분사등
 너무도 빨리 줍니다.
 공약에 없는 것만 모조리 다 주고 있습니다.
 발바리들도 바빠졌습니다.
 결국은 토사구팽인줄도 모르고 덤벼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주고 나면
 혼자 남아서 그 많은 조합비 상속 받으려 하십니까?
 조합원 없는 조합장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가?
 만고에 역적이 되지 마세요.....
 2만8천여 조합원들이 바보는 아니잖습니까?
 그들중에 한명은 열사가 있습니다.
 꼭 있다는것을 명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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