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뜬구름 이야기

물론 고용안정도 중요하다
또한 임금 보장도 중요하다
매달 월급에서 주식빛을 25만원씩 갚는 것이 5월이면 마지막이다
6월이후에는
개개인에게 월급을 25만원씩 추가로 받는 것도 아닌데
추가로 주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운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러한 임금삭감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KT는 이상한 조직체이다
삼성전자, LG 등 기업체 나 스프트 프로그램업체에 생산되는 물건을 팔아주는 하청업체이다
많이 팔아주면 기업체는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익이 별로 되지 않는다
KT계열의 자회사는 물건을 만드는 곳이 없다
서비스제공 및 유지관리 뿐이다
이러한 것도 생산성 본질의 문제이다

현업에는 본사 직원들 보다 훨씬 뛰어난 인재가 많다
현재도 썩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썩이고 있다
그러한 인재들이 한 둘이 모이면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인데....

자기업무와 5년이상 지나면 완전 이질적인 다른부서로 많이 교체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항상 인사조직에 있는 사람은 수십년동안 그 계통에만 있다
이제는 본사 직원들은 항상 본사에 있지 말고
단소속이 이닌 하위 지사의 직원들과 100% 서로 맞교체되어야 한다
네트워크 소속 직원은 마케팅단의 하위지사와 100% 서로 맞교체되어야 한다
서로 다른 업무에 대해 폭넓게 알아야 회사나 개인이나 서로 발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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