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설지부 선거에 반대한다.


나도 18년 근무 했지만 우리 마케팅단의 경우 모르는 직원이 반은 되는데
이러한 상항에서 지부장 후보를 검증 할만한 시간이 부족한다.  속전속결
도 좋지만 졸속으로 뽑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전대이후 시간을 갖고 검증된 지부장을 뽑아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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