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단 선거가 뭐 중요하다고….


이번에 경영 위기를 극복하자고 조직개편이 단행되었는데...
나도 조합비를 내는 한사람으로써 투표를 할 수 없는것에
대하여 아쉽게 생각한다....

이시점에서 조직도 혼란스럽고
회사 전체가 어수선 상황에서 당장 이러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거라 생각 된다

매년마다  대형 관리고객이 KT 인사 이동때만 되면
그 틈을타 경쟁사로 넘어가는 실정으로....
조합원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투표를 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다
 
다행인것은 조만간에 지부가 결성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때 신망있는 지부장을 선출하는게 대의원 투표하는것보다
더 나을듯 싶다

지금 경쟁사에서는 우리KT가  시끄럽고 어수선한 상황을
좋아할것이다 
이럴때 우리 모두가 단합된 목소리로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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