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에 승복하지 못하고, 치사한 모습을 보이는 구나!

민동회에서 나온 참관인들 정말 가관이다.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에 도장이 같은 위치에 찍혀 있지 않다고 생떼를 쓰고 있다.

사람이 찍는 도장이 약간씩 차이가 나게 마련이지,

똑같이 줄을 맞추지 않아 부정 선거란다.

초등학생이 부모한테 떼 쓰는 것도 아니고,

쪽팔린 줄 알면 정신 차려라.

조태욱 후보도 해당 참관인에게 전화해서

내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빨리 서울로 상경하라고 지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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