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원 94명에 자사주 13억원 어치 성과급 지급
작성자: 허심 | 조회: 2104회 | 작성: 2012년 5월 23일 10:27 오전이데일리 정병묵 12.05.23 09:4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는 이석채 회장 등 임원 94명에게 2011년 장기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정성복 사장과 정화 상무, 정문철 상무는 각각 677주(1942만9900원)를 받았고 정윤식 상무, 정준수 상무, 정한욱 상무, 최재근 전무, 편명범 상무, 한동훈 전무, 한원식 상무는 각각 362주주(1038만9400원), 채종진 전무 248주(711만7600원)을 지급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