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년동안 편하게 지냄 ㅇ 노병들이야.고과 g.n 받고 그냥 있다가 나가면 돼고 아직 많이 남은 cs출신들 연말이나 내년초 네트나 법인 가세요 오래 못가요.1년동안 휴대폰 몇대 팔고 일 다했다고 노나. 연봉 1억이 폰팔이 하고.회사가 더 웃긴다.연봉 1억 직원들 보고 폰팔이 강요하고..남들이 알면 뭐라 할지. 고연봉 자들이 월 휴대폰 1대.2대 그것도 기변 하고 내 할일 다했단다.. 이걸 […]
연말분위기도 안나고 이것들이 별것도 아닌것으로 직원들 잡으려고나 하고.. 참는게 안보이나? 그지같은 부장늠들 지들도 똑같은 토탈이면서 저것들 콱마..패버리고 그만 둘까 항상 생각중.. 하나만 걸려라.. 이늠의 노조도 조합비 내는 조합원들 챙겨야지 부장늠들 편만 들고 어~우 어용노조
쥐는 누가 더 잘 잡을까요? 집고양이는 주는 먹이에 최적화 되었고, 길고양이는 스스로 먹이를 해결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쥐를 잡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길고양들입니다. KT의 집고양이 보다는, 길고양들이 쥐를 더잘잡는 현실이 KT의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궁금합니다. 토탈영업 조직개편 되나요?
내부자들과 부역자들이 만든 오늘의 KT의 현실은 처참하기만 하다. 우르르 벌떼같이 달려들어 그들만의 세상으로 만들 려하는 현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인면수심의 모습들이다. 노동조합을 움직여 밀실야합의 결과물을 나누려는 내부자들의 음모론 또한 역겹기만 하다. 언제부터 노동조합이 내부세력이 아니면 안된다고 반대의 성명서를 냈었는지 아이러니 하다. 역으로 내부자들은 안된다고 성명서를 냈으면 그나마 박수라도 보내고 싶었는데 아싑기만 할 뿐이다. 그들의 내부자 […]
차기 KT대표이사 후보 33명을 추리는데 인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인선자문단은 대표이사 후보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후보군에 대한 서류 평가 의견을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전달하여 후보를 압축하는데, KT는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라며 인선자문단(4명)의 구체적인 구성은 비공개 하고 있다. 여기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를 살펴본다. 첫째, 인선자문단 멤버는 누가 결정하는가의 문제이다. 형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