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호, ‘경영무능’ 박근혜 정부서 조치! [ 2013.03.25 ]

“사기, 배임, 친인척 특혜의혹, 문어발식경영 등 문제점 많아”
(아시아뉴스통신=고병수 기자)

 지난 3년간 KT주식시세 변동추이./(사진출처=네이버 주식정보)

 KT는 2002년 민영화 이후 현재 이석채 회장이 거대공룡 KT호를 이끌고 있으나 역부족이고 경영능력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석채 회장은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MB정권 말기에 끈을 내세워 지난해 3월 연임도 성공했다.

 ◆ 이석채 취임후, 6000여명 직원 거리로 내몰아
     퇴직자 상당수 생활고...조기노령연금 받아
  
 이 회장은 지난 2009년 취임 후 그 해 12월31일을 기해 6000여명의 KT직원을 아무 준비도 없이 길거리로 내몰았다.

 신자유주의적 경영기법 중 가장 손쉬운 경영방법인 직원대량해고를 통해 기업의 가치와 이익을 얻고자 이석채 회장은 전격 6000여명의 직원을 명예퇴직를 빙자해 반 강제적으로 추진했다는 주장이다.

 지난 2009년과 그 이후 퇴직자중 상당수가 사회적응훈련이 안되어 어려운 가계를 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KT출신퇴직자중 상당수가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해 조기연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퇴직자들이 그 만큼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 “오너도 아니면서 오너처럼”...구태 문어발식 경영 
     계열사 증가, M&A 과정 검은 유착관계?비자금 조성 의혹 등 주장

 6000여명의 직원을 거리에 내몬 이 회장은 과거 한국경제를 IMF경제식민지화로 만든 재벌의 문어발식경영을 본격 추진했다.

 비통신분야인 렌터카, BC카드, 건설, 커피 유통, 지하철 광고, 카지노 사업 까지 무차별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09년 취임직후 지난 2010년 11개 계열사를 신규 편입하고 4개사를 통합 또는 매각해 계열사를 23개사에서 30개사로 늘렸다.

 이 회장 취임당시 23개이던 KT 계열사는 지난해 56개로 급증했다.

 합작사 설립과 소규모 M&A까지 합치면 숫자는 더 늘어난다.

 계열사 증가와 M&A 과정에서 검은 유착관계와 비자금 조성 의혹등 문제가 많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KT에 새로 편입된 계열사들의 경영성적은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업 성과 경영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KT는 외형을 급속도로 불렸으나 추가 계열사 절반정도가 적자에 시달리는 등 경영성과는 나쁜 것으로 알려졌다.

 ◆ KT 미래가치 반영 주식가격...시장평가 냉혹
     회사 손실키쳐 시민단체 고발...검찰 수사 중

 이에 KT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냉혹했다.

 지난 3년간 KT의 주식가치는 끊임없이 추락 후 지난해 6월부터 일부 상승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KT의 주식가치는 KT의 미래가치를 반영한 시장의 결정이다.

 이 처럼 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된 주인없는 KT호를 이끄는 이 회장은 사내에서 왕이나 마찬가지란 주장이다.

 사업 추진시 KT호의 제동장치 브레이크는 없고 이석채 회장의 입맛대로 추진됐다는 추정이 나온다.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사내 및 사외의 비난의 목소리는 MB정부와의 유착, 밀월관계로 묻혀졌다.

 이런 이 회장에게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배임과 비자금조성도 일부 내사로 들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도 없는 전문경영인이 오너처럼 행세하니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너가 있는 회사라면 이석채 회장과 경영진에게 철퇴가 내려졌을 것이란 주장이다.

 이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진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들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이들에 대해 책임도 이회장과 동반해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KT주식 토론방에는 이석채회장을 비난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석채호와 경영진의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게 소액주주들의 주장이다.

 KT는 지난 1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주총회장 밖에서 이석채 회장의 배임 혐의 처벌을 탄원하는 서명이 진행됐고 총회장 안에서는 소액주주들의 항의와 고성이 이어졌다.

 KT새노조와 시민단체가 이석채 회장 처벌 탄원서에 KT주주들의 서명을 받았다.

 주주총회 시작 전부터 KT새노조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주주들에게 이석채 회장의 ‘노동인권 유린, 사기혐의, 배임혐의에 대한 탄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 이 회장, MB정권 밀월관계...MB맨 경영진 대거 참여

 이 회장은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과 MB정권과 밀원관계도 인사에서 나타났다.

 청와대 제2대변인 출신인 김은혜 전무를 영입하고, 오세현 전 IBM상무를 코퍼레이션센터 신사업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오 상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동생이다. 또 다수 MB맨들이 경영진에 편입했다.

 ◆ KT자회사 통해 종편투자참여...논란확산

 한편 지난 2011년에는 종합편성 채널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다 자회사를 통해 조, 중, 동과 매경 등 4개 종편에 83억9000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도 확산됐다.

 시민단체와 KT새노조, 소액주주중 일부는 MB정권에서 오너도 아니면서 오너노릇을 한 이석채회장과 경영진들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박근혜정부의 원칙과 신뢰에 의한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KT관계자는 "지난 2009년 명예퇴직은 노사합의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강조하고 "재취업 프로그램으로 상당수 퇴직자가 재취업 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사회적응이 잘안됐다"고 말했다.

 또 "올해 콘텐츠와 기존 네트웤을 최대한 활용해 턴어라운드를 본격화 해 올해 안에 성과가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KT가 LTE에 늦게 출발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가입자 500만을 넘고 장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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