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이 글이 현실이 될줄 몰랐습니다 신행우 2008-11-21 878회
살아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조태욱 1 신행우 2008-11-21 1023회
노쇠팀 교체 임박 2 정자 6 2008-11-21 1252회
김꾸연, 저의 전직은 ‘오라오라 빠꾸바꾸’ 입니다. 1 김꾸연 2008-11-21 823회
이게 뭐꼬… 부끄럽지도 않나? 속 터지네... 2008-11-21 986회
KT는 노조 선거 이곳 한인회는 회장선거 신행우 2008-11-21 969회
조횟수 2200회 돌파! (한심함) 1 본 사 2008-11-21 997회
[녹색희망]기호4번 최장복후보-조합원 기 살리기 최장복후보선대본 2008-11-21 1031회
어느 조합원의 절규!!! 1 퍼 온 글 2008-11-21 954회
기호3번 정흥곤에 대한 고백 정흥곤 2008-11-21 1094회
파이팅 KT KT인 2008-11-21 802회
조합원 잔치 선대본 2008-11-21 8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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