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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지부장들 가세요 가야죠… 꾸역질 납니다.. 초라한 꼴 보이지 말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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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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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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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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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후보측에서 건의한 사장선임 공동기자회견에 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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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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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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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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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곤후보3번과 함께하는 서부지방본부후보4번 조일환의 오늘 움직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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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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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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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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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부장 그만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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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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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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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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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암흑의 굴레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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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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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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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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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나 사측의 협박이 있어도 당당하게 이번엔 본인을 위해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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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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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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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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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산에서 꾸현이한테 붙은 지부장들 80% 칼질하고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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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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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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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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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위기에서 희망을 말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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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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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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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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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을 무시한 현직 전남위원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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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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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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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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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김성만본부장은 부당노동행위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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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선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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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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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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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지부장들 모아놓고 벌이는 추악한 짓거리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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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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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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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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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한표로 it본부, 플라자 직원보다 더 피눈물을 흘리며 퇴직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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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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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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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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