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나가자
|
조회: 3971회
|
작성:
2011년 10월 8일 2:39 오전
우리가 진정 살아 있는가 죽어 있는가...?
눈앞에 죽음의 관이 수십개가 스쳐가도 아무말 못하는
우리가 진정 시체는 아닌가...?
예비적 사망자는 아닌가...?
kt는 노동자 죽음의 무덤인가...?
충청유선네트워크운용단 대전NSC 논산운용팀 전영준(50세) 사우가
2011.10.6.자 돌연사 하였습니다.
분기국사 갔다가 온다는 사람이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올해(2011년) 벌써 14번째 사망자 입니다.
빈소 : 논산장례식장 (041-744-44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