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KT는 우리나라 국민성하고 좀 비슷한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
언젠가는 한번 크게 터틀일 수 있는 묘한 기운이 있죠!
사회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들에 놓인 분야들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
특히,IT는 시장 내,외부적으로 매우 압박이 많죠..
서비스는 고도화 됨에따라 유지비,투자비는 늘어나고
정부나 시민단체는 요금 인하등으로 IT회사를 매우 압박하고 있읍니다.
이럴때 일수록  서로 믿고 미래를 위한 회사 비젼을 함께 한다면
KT는 IT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고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싸이트가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더욱더 그래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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